사회이승연
오늘 아침 8시 20분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 김포한강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광역버스가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승합차가 다른 광역버스에 부딪혔고, 애초 승합차를 들이받았던 광역버스도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광역버스 승객과 운전자 등 사고 차량 4대에서 31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3명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60대 광역버스 기사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