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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경찰, 연장 들고 남의 차 부순 혐의 남성 현행범 체포
입력 | 2026-03-01 14:22 수정 | 2026-03-01 14:23
한밤중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부평구 부개동의 한 골목길에 세워진 차량 앞뒤 유리 등을 삽으로 부순 혐의로 5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남성과 이 차량의 차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 응급 입원 조치한 뒤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