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백승우B

만취 40대, 중앙분리대 넘어 맞은편 차량 충돌‥피해 운전자 다쳐

입력 | 2026-03-02 23:05   수정 | 2026-03-02 23:06
오늘(2일)저녁 6시쯤, 서울 개포동 양재대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공사용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맞은편 차로를 달려오던 또다른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피해 차량이 옆으로 전도돼, 운전자인 2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은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