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손하늘

강원도, 최고 40㎝ 폭설 예보에 비상 1단계‥재난대책본부 가동

입력 | 2026-03-02 23:39   수정 | 2026-03-02 23:39
강원 산지와 태백에 대설경보가, 나머지 강원 내륙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40㎝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강원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강원도는 제설제 사전살포와 재살포를 강화하는 한편, 도청과 시·군청 소속 인력 842명과 제설 장비 661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오늘 오후 9시를 기준으로 강원도에는 미시령터널 41㎝, 향로봉 40.2㎝, 구룡령 38.2㎝등 많은 눈이 쌓였으며, 기상청은 내일까지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고 5㎝의 강한 눈이 쏟아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