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흥준

닷새 간격 같은 금은방 금목걸이 훔친 40대 여성 체포

입력 | 2026-03-16 19:59   수정 | 2026-03-16 19:59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닷새 간격으로 같은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4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 낮 12시쯤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한 금은방에 들어가 시가 130만 원 상당의 14캐럿 금목걸이 2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탐문 끝에 금은방 근처에 있던 여성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여성은 닷새 전인 지난 11일 오전 10시쯤에도 해당 금은방을 찾아와 14캐럿 금목걸이 2점을 훔친 뒤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