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제은효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 출범‥2026년 학폭 예방 대책 심의

입력 | 2026-03-17 10:47   수정 | 2026-03-17 10:47
정부가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심의에 착수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가 어제 첫 회의를 열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6년 시행계획′ 심의했다″고 밝혔습니다.

7개 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2026년 시행계획은 지난해 4월 나온 ′제5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2025∼2029)을 바탕으로 합니다.

5차 기본계획은 ′교육 3주체의 학교폭력 예방역량 강화′,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 ′학교의 교육적 기능 확대 및 사안 처리 전문성 제고′, ′위기 및 피·가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지역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기반 구축′ 등 5대 정책영역·15개 과제로 구성됐습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는 관계회복 숙려제도의 확산, 신종 유형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피해학생 관점 지원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