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나림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검찰이 유가 담합 의혹과 관련해 4개 정유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오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 4곳과 대한석유협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유가 담합에 대한 엄정 대응 지시 이후 검찰의 자체 분석 정보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