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변예주
오늘 낮 12시쯤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불이나 지하철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지만,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4대와 인력 9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반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면서 진천역 출입을 통제하고, 낮 12시 3분부터 양방향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역 내부 환기실 냉각탑 절단 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