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정숙
어제 낮 12시 반쯤 경기 파주시 금촌동에 있는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와 시내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8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고, 승용차와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9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가해 운전자인 70대 여성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