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공식 일정을 따라다닌 유튜버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달 24일 유튜버 ′정치한잔′을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모욕,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장 대표 측은 이 유튜버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장 대표가 참석하는 일정이나 행사 등에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고 질문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고소인을 조사한 데 이어 어제는 해당 유튜버에게 스토킹처벌법 위반 관련 내용이 담긴 경고장을 발송했습니다.
′정치한잔′은 오늘 유튜브 생방송에서 ″당 대표 공개 일정에 찾아가 질문을 한 것이 스토킹이냐″며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