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정숙

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 훼손 의심 신고‥경찰 수사

입력 | 2026-04-07 16:24   수정 | 2026-04-07 16:25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차량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이 박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오늘 낮 12시쯤 최 의원 차량 타이어에 젓가락이 박혀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최 의원은 어제 오후 6시쯤 지역구 의정활동을 마치고 국회의사당으로 향하던 중 타이어 공기압 이상 경고등이 켜진 사실을 확인한 뒤, 가까운 카센터에서 점검을 받다 타이어에 젓가락이 박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주차돼 있던 아파트 지하주차장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분석 등을 통해 누군가 고의로 타이어를 훼손한 것은 아닌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