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제은효

교육부, 시도교육청에 추경 예산으로 고유가 부담 완화 당부

입력 | 2026-04-10 09:56   수정 | 2026-04-10 09:56
교육부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교진 장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2026학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활용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는 정부 추경으로 4조 8천억 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증액된 상황에서 시도교육청이 재원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부는 냉난방비,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학교 공공요금 및 학생 통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 운영비의 확대 지원을 요청하고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촌 지역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또 시도별 교육비 지원, 교육복지 사업의 확대 등을 통한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지원 강화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재원이 지방선거 전 선심성 지원이나 시급하지 않은 홍보성·연수성 경비에 낭비되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