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새벽 컨테이너에서 불‥일용직 근로자 1명 숨져

입력 | 2026-04-25 17:20   수정 | 2026-04-25 17:42
오늘 새벽 1시쯤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에 있는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약 1시간 20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컨테이너 등 2개 건물이 전소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인근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일용직 근로자로 사고 전날 동료에게 ″집이 멀어 컨테이너에서 허락받고 자고 간다″고 말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