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승연

서울시 공무원,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수사‥직위해제

입력 | 2026-04-29 15:31   수정 | 2026-04-29 15:31
서울시청 감사위원회 소속 팀장급 공무원이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시 감사위 소속 40대 공무원을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중순 경찰로부터 이 사실을 통보받은 뒤, 남성을 직위해제하고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서울시는 수사 결과에 따라 내부 징계 여부 등 추가 조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