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흥준

경찰, 주사기 매점매석 10곳 추가 수사‥수사 대상 14곳으로

입력 | 2026-05-07 18:20   수정 | 2026-05-07 18:20
경찰이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추가로 적발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 10곳에 대해 수사를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어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를 받는 업체 10곳을 추가 고발했으며, 업체에 대해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매점매석한 물품 가액에 대한 추징보전을 신청해 부당이득을 취하지 못하도록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발한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업체 4곳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업체 14곳에 대한 수사를 각각 서울·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부산·광주·충북·전남경찰청의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