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은
경찰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 체제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 ″후보자 등록개시일인 오는 14일부터 선거사범 대응 체제를 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경찰서 수사팀은 경비·지구대·파출소 등과 함께 후보자나 선거운동을 위협하는 범죄에 즉각 대응하게 됩니다.
경찰은 허위사실·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과 금품·향응 제공, 공무원의 선거 개입 등 3대 선거범죄를 무관용 원칙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월부터 선거사범 전담수사팀 2천96명을 편성했고, 지난 3월부터는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