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2차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조달청 압수수색‥계약 자료 확보

입력 | 2026-05-12 13:20   수정 | 2026-05-12 13:20
2차 종합특검이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조달청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 측은 오늘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당시 공사 계약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조달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이 김건희 씨와의 친분을 통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입니다.

이와 관련해 특검은 내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관련자들에 대한 대면 조사를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