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2차 종합특검, 감사원 유병호 전 사무총장 압수수색‥관저 이전 의혹 관련

입력 | 2026-05-14 09:58   수정 | 2026-05-14 10:46
2차 종합특검이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오늘 오전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사안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를 수사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감사원과 주거지 3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과 관련한 감사 과정에서 감사원이 고의적으로 부실 감사를 한 건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