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지인

이삿짐센터 50대 직원, 사다리차 점검 중 추락 사망

입력 | 2026-05-14 11:18   수정 | 2026-05-14 11:18
어제 오후 2시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하던 50대 이삿짐센터 직원이 사다리차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집 안에서 이삿짐을 나르던 남성은 이사 도중 고장이 난 사다리차에 올라 수리를 하다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이 사고 당시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남성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