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수한

서울시, 6·3 지방선거 앞두고 불법 현수막 정비‥21일부터 단속 강화

입력 | 2026-05-14 12:56   수정 | 2026-05-14 12:57
서울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1일부터 자치구 수거보상원 639명과 서울시 기동정비반을 동시 투입해 단속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로변 가로수와 전신주, 펜스 등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과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광고물이 우선 정비 대상입니다.

서울시는 또 선거 기간 현수막 설치 위치와 표시 방법, 관련 규정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합니다.

시·구 합동 기동정비반은 지난 2016년부터 불법 현수막 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정당용 990여 건과 상업용 1,600여 건 등 총 5,810건의 불법 현수막을 단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