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흥준

경기 용인 음주 뺑소니로 보행자 숨지게 한 20대 남성 검거

입력 | 2026-05-20 11:20   수정 | 2026-05-20 11:21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오늘 음주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오늘 새벽 3시 반쯤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한 전통시장 근처에서 술에 취한 채 렌터카를 몰다 인도로 돌진해 폐지를 줍던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1시간여 만인 새벽 4시 반쯤 사고 현장 주변에서 배회하고 있던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