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최다함
정부가 제9회 전국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법무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헌정사상 가장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기록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하는 악의적인 허위·가짜뉴스와 금품수수 등의 선거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인 가짜뉴스는 민간과도 긴밀히 협력해 발본색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AI 기술 등을 악용한 허위정보 유포 행위의 경우 과학수사기법을 적극 활용해 배후까지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본투표 당일인 6월 3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5월 29일과 30일에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