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최다함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가 쿠팡의 산재 은폐 의혹을 뭉개고 있다″면서 ″실질적 총수 김범수 의장을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가 쿠팡 100여 개 사업장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으나 지금까지 단 한 줄의 결과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고용노동부를 규탄했습니다.
이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김범석 의장을 쿠팡의 ‘실질적 지배’로 지정했음에도 특별사법경찰인 노동부는 여전히 피의자 수사를 회피하고 있다″며 ″실질적 총수인 김범석 의장을 불러서 조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