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태영호 전 의원 장남 구속송치‥16억 원대 사기 혐의

입력 | 2026-05-22 16:07   수정 | 2026-05-22 16:48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장남 태 모 씨를 지난 13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태 씨는 아버지 이름을 앞세워 가상자산 투자 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지인 7명으로부터 16억 원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태 씨는 모친 오혜선 작가가 운영하는 출판사 자금 3억 원을 빼돌린 혐의도 함께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