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소영

전남 해남 임야에 경비행기 추락‥20대 2명 중상

입력 | 2026-05-23 16:18   수정 | 2026-05-23 17:02
오늘(23) 오후 3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의 한 임야에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에 타고 있던 초당대학교 소속 20대 교관과 20대 학생이 의식이 없거나 저하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까지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경비행기는 사고 약 30분 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이륙해 초당대 교육비행장으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정확한 추락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