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승지

인천서 사람 다리 추정 인체 조직 발견‥경찰 수사 착수

입력 | 2026-06-11 17:49   수정 | 2026-06-11 17:49
어제 오후 2시 반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 중 사람 다리로 추정되는 신체 부위가 발견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발견된 물체가 사람 다리인 것으로 보고 범죄 관련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인천 연수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6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