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최다함

충남 보령 바다 여객선 고장‥승객·선원 35명 모두 구조

입력 | 2026-06-21 21:48   수정 | 2026-06-21 21:48
오늘 오후 3시 반쯤, 충남 보령시 녹도 인근 바다에서 대천항으로 향하던 150톤급 여객선이 멈춰서, 해경이 승객과 선원 등 35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해경은 승객 31명과 선원 4명 등 35명을 모두 구조해 함정과 여객선에 나눠 태우고 저녁 6시쯤 대천항에 입항했습니다.

해경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 고장으로 선박이 멈춰선 걸로 보고 여객선이 대천항에 들어오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