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효정
천안에서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학생을 집단 폭행한 사건에 이어 고등학생들이 또래를 집단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달 18일 밤 11시쯤 천안시 두정동의 한 노래방 등에서 동급생의 얼굴 등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6명을 입건해 주동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가해자들은 피해 학생과 노래방에서 놀던 중 배달 음식 주문 문제로 갈등을 빚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