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이명노
프로야구 LG의 베테랑 불펜 투수 김진성이 구단 역사상 최초로 다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G는 김진성과 계약기간 2+1년에 연봉 13억 5천만원, 인센티브 2억 5천만원 등 최대 16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승 4패 1세이브 33홀드 평균자책점 3.44로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탠 김진성은 FA가 아니지만 생애 첫 다년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또 LG는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재계약 대상 48명과 연봉 협상을 마쳤는데 팀 내 최고 인상자는 지난해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신민재로 2억원에서 1억 8천만원이 오른 3억 8천만원에 사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