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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첫 출전서 우승

입력 | 2026-01-26 16:02   수정 | 2026-01-26 16:03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의 임종훈-신유빈 조가 처음 출전한 전국 종합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충북 제천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조승민-주천희 조를 게임 점수 3 대 1로 꺾었습니다.

지난달 월드테이블테니스 왕중왕전에서 중국 조를 누르고 우승한 임종훈-신유빈은 앞선 4강에서 박강현-이다은 조와 풀게임 접전을 펼친 끝에 디펜딩 챔피언을 누르고 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