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배드민턴 안세영, 전영오픈 4강 진출‥천위페이와 준결승

입력 | 2026-03-07 13:51   수정 | 2026-03-07 13:53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 선수가 전영오픈 8강전에서 세계랭킹 6위 인도네시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게임을 10점 차로 가져온 안세영은 2게임에도 단 한 번도 우위를 내주지 않고 21대14로 상대를 제압해 경기를 게임스코어 2대0으로 끝냈습니다.

공식전 35연승 행진을 이어간 안세영은 4강에서 상대 전적 14승 14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 중국 천위페이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대결하고, 만약 결승에 올라 대회 정상에 오르면 우리 단식 선수로는 최초로 전영오픈 2연패에 성공하게 됩니다.

안세영과 함께 대회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 조도 프랑스 조를 2대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고,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 조도 일본 조를 제치고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