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김윤지가 우리나라 단일 대회 최다인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58분 23초 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첫 메달인 바이애슬론 금메달을 포함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로 홀로 메달 5개를 획득한 김윤지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시상대에 오르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김윤지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가운데, 패럴림픽은 내일 새벽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 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