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프로야구 삼성, 호주 국가대표 왼손 투수 오러클린과 단기 계약

입력 | 2026-03-16 13:27   수정 | 2026-03-16 13:27
프로야구 삼성이 호주 국가대표로 WBC 대회에 출전했던 왼손 투수 오러클린을 영입했습니다.

삼성은 외국인 투수로 선발했던 맷 매닝이 팔꿈치 인대 파열로 출전이 어려워지자 대체 선수로 오러클린과 6주 간 총액 5만 달러 조건으로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00년생 왼손 투수인 오러클린은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고, 이번 WBC에서 호주 국가대표로 출전해 2경기에 출전해 무자책점 호투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