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독일 태생의 한국 축구 국가대표, 카스트로프가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멀티골을 터뜨렸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묀헨글라트바흐 소속의 카스트로프는 쾰른과의 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에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26초 만에 선제골을 기록하더니, 2 대 2로 맞선 후반 15분엔 골문 구석을 노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또 한번 골망을 갈랐습니다.
대표팀 소집 전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2, 3호 골을 몰아친 카스트로프는 이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팀은 3 대 3 무승부를 거두며 12위에 머물렀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우니온 베를린과의 홈 경기에서 71분을 뛰며 팀의 4 대 0 완승, 8경기 무패 행진에 기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