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 대 0으로 앞선 4회,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앞선 3회에 터진 안타를 더해 5회까지 3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교체된 이정후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22타수 10안타, 타율 4할 5푼 5리의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