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주린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음달 1일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 손흥민과 이강인 등 주축 선수들의 선발 출격을 예고했습니다.
홍 감독은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을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 경기에서 그 선수들은 선발로 뛸 수 없는 상태였지만 이번 경기에선 전체적으로 모든 선수가 다 출전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희가 하고 있는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고 전술을 갑자기 바꿀 수는 없기 때문에 부족한 점들을 보완할 것″이라며 이번에도 스리백 전술을 가동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피파랭킹 24위 오스트리아는 월드컵 유럽예선 H조 1위를 차지한 강팀으로, 이번 평가전은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갖는 대표팀의 마지막 A매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