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탁구 장우진·신유빈, 월드컵 예선 2연승으로 동반 16강 진출

입력 | 2026-04-01 16:27   수정 | 2026-04-01 16:28
′한국 남녀 탁구 간판′ 장우진·신유빈 선수가 국제탁구연맹 월드컵에서 나란히 예선 2연승으로 16강에 올랐습니다.

장우진은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일본의 우다 유키아에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유빈도 앞서 열린 여자 단식 10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싱가포르의 정지안을 3대0으로 꺾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남녀 선수 48명이 초청받아 3명씩 16개 조로 나눠 각 조 1위만 16강에 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