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한국 남녀 탁구 간판′ 장우진·신유빈 선수가 국제탁구연맹 월드컵에서 나란히 예선 2연승으로 16강에 올랐습니다.
장우진은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일본의 우다 유키아에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유빈도 앞서 열린 여자 단식 10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싱가포르의 정지안을 3대0으로 꺾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남녀 선수 48명이 초청받아 3명씩 16개 조로 나눠 각 조 1위만 16강에 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