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남자 16세 이하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김태엽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심층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태엽 감독이 이사회 승인을 거쳐 선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선수 시절 전남과 독일 하부리그에서 뛴 김태엽 감독은 독일에서 유소년 팀 코치를 거쳐 전남 유소년팀 감독을 역임했고, 지난 2016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며 연령별 대표팀을 지도해 왔습니다.
김태엽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5월 중국에서 열리는 친선대회를 시작으로 내년 5월과 11월 열릴 17세 이하 아시안컵과 월드컵 출전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