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안세영을 앞세운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대회에서 대만을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덴마크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선봉으로 나선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과 복식 이소희-이연우 조가 연달아 상대를 꺾어 승기를 잡았습니다.
세 번째 게임에서 단식 김가은이 패했지만 네 번째 복식에서 정나은-김혜정 조가 상대를 압도하며 대표팀은 3 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8강에서 개최국 덴마크를 꺾고 올라온 인도네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