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송성문 선수가 빅리그 로스터에 재진입하며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샌프란시스코전을 앞두고 송성문을 26인 로스터에 포함시켰고,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앞서 송성문은 지난달 26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던 시리즈에서 특별 추가 로스터로 빅리그에 이름을 올렸지만, 한 차례 대주자 출전 이후 곧바로 마이너리그로 되돌아갔습니다.
최근 트리플A에서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인 송성문은 오늘 샌프란시스코전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키움 시절 동료인 이정후와 맞대결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