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일본 북부 홋카이도와 아오모리, 니가타현 등지에 어제부터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교통편 마비로 7천여 명이 공항에서 밤을 새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기준 24시간 적설량은 아오모리시 스카유 57㎝, 홋카이도 에니와 50㎝, 나가노현 오타니무라 47㎝로 관측됐습니다.
NHK와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 폭설로 홋카이도 삿포로와 신치토세 공항을 잇는 철도와 육상 교통이 끊기거나 지연되면서 7천여 명이 오늘 오전까지 귀가하지 못한 채 공항에서 밤을 지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