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중국 "서해 구조물 중 '관리 시설' 이동 작업 중"

입력 | 2026-01-27 16:24   수정 | 2026-01-27 17:14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 일부를 이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기업이 현재 ′관리 플랫폼′ 이동과 관련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궈 대변인은 이어 ″이는 기업이 자체적인 경영·발전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한 배치″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서해에 총 3개 시설을 무단으로 설치했는데, 이 가운데 헬기 이착륙장과 거주 공간 등을 갖춘 ′관리 시설′이 가장 큰 논란이 되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