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 일부를 이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기업이 현재 ′관리 플랫폼′ 이동과 관련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궈 대변인은 이어 ″이는 기업이 자체적인 경영·발전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한 배치″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서해에 총 3개 시설을 무단으로 설치했는데, 이 가운데 헬기 이착륙장과 거주 공간 등을 갖춘 ′관리 시설′이 가장 큰 논란이 되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