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뉴욕 유가, 혹한에 원유 생산 차질 영향 급등‥WTI 2.9%↑

입력 | 2026-01-28 06:14   수정 | 2026-01-28 06:15
북극 기습 한파와 폭설로 원유 생산의 차질이 길어지면서 뉴욕 유가가 폭등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장 대비 1.76달러, 2.90% 급등한 배럴당 62.3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말 동안 극한 한파로 미국 석유 생산 업체들이 전국 하루 생산량의 약 15%, 하루 약 200만배럴의 생산 손실을 입은 것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