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미네소타주 에콰도르 영사관에 무단으로 들어가려다가 영사관 측의 제지를 받고 철수했습니다.
에콰도르 외무부는 ″ICE 요원들이 현지시각 27일 오전 11시쯤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에콰도르 영사관 건물 진입을 시도했으나 영사관 직원들이 이를 막고 비상 절차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외무부는 이어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주에콰도르 미국 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제법에 따르면 화재 등 생명이 위협받는 긴급 상황 외에는 주재국의 법집행기관은 허가 없이 외국의 영사관이나 대사관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