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미국 증시와 가상화폐 시장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폐기하지 않으면서 뉴욕 유가가 3%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장 대비 1.85달러, 2.84% 급락한 배럴당 63.2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이 이란 측의 요구대로 핵 협상 장소를 이스탄불에서 오만으로 옮기고 대화에 나서기로 한 것이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