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현주
북한이 최상위 의사결정기구인 노동당 9차 대회를 이달 말 개최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김정은 위원장 지도로 제8기 제27차 정치국 회의에서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를 2026년 2월 하순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9차 당대회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5년의 정책 방향이 발표될 전망입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한국과 미국 등 대외 정책 분야에서 어떤 언급을 할지 주목됩니다.
이날 회의는 김정은 위원장 위임에 따라 조용원 당 조직비서가 집행했으며 박태성, 최룡해 등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리일환, 박정천, 김덕훈, 최선희 등 정치국 위원들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