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미군이 현지시간 3일부터 열흘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 IS에 10차례에 걸쳐 공습했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은 무기 저장 시설과 보급·지휘 인프라 등 30곳이 넘는 목표물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최소 50명의 IS 조직원이 사망하거나 생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군은 지난해 12월 시리아 중부 지역에서 IS의 매복 공격으로 미군 2명과 통역사가 숨지자 보복 차원에서 공습을 이어왔습니다.
지금까지 미군이 타격한 IS 관련 목표물은 100곳 이상이며, 시리아에 수감된 IS 조직원 수천 명이 재판을 위해 이라크로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