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상연

미·이스라엘vs이란 교전 사흘째‥"테헤란 곳곳 폭발음"

입력 | 2026-03-02 11:00   수정 | 2026-03-02 11:18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지난달 28일부터 미사일과 드론, 항공기 등을 이용한 장거리 공격을 주고받고 있는 가운데 사흘째 교전이 이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이란 타스님 통신 등 현지 매체들을 인용해 현지시간 2일 새벽 3시 기준으로도 테헤란 곳곳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이날 테헤란 전역의 표적을 대상으로 새로운 대규모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 추정 세력의 로켓 요격 등 외부의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공격 개시 이후 두 번째로 공개한 영상 연설을 통해 미군 사망에 대한 보복을 공언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