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상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된 데 대해 이사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당사국들이 휴전 약속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르 부총리는 ″파키스탄은 앞으로도 이란과 미국의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파키스탄 매체 ′돈′이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휴전 합의 이후 나흘 만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까지 참여하는 3자 회담을 열고 종전을 논의했지만, 21시간 밤샘 협상에도 핵무기 개발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결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