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손하늘

한국 이어 영국·일본도 "총격사태 큰 충격‥가장 강력히 규탄"

입력 | 2026-04-26 17:28   수정 | 2026-04-26 17:28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총격이 벌어진 것을 두고, 우리나라에 이어 영국과 일본 총리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폭력 사태를 규탄했습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워싱턴의 만찬장에서 발생한 장면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민주적 기관과 언론의 자유에 대한 그 어떤 공격도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역시 ″끔찍한 총성 속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게 돼 안도한다″며 ″폭력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현장의 모든 분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에 안도한다″며 ″정부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극단주의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적었습니다.